손잡기도 전에 입술부터 허락한 유명 커플
조회수 2022. 3. 3. 13:00
연예계 대표 비주얼 커플로 소문난 주상욱과 차예련은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만나 7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1년 열애 끝에 결혼했습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연예계에서도 유명한 일화입니다. 드라마 왕국이던 MBC에서 맺어진 커플이기도 한데 첫 촬영 장면이 키스신이었다는 것은 전설인데요.
당시 주상욱은 "차예련 씨와 보자마자 키스신을 촬영했다. 호흡이 좋을 것 같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죠. 첫 만남에 키스신부터 촬영하기 민망했을 텐데, 어색함을 숨기며 골프라운딩을 몰래 즐겼다고 하는데요.
결국, 두 사람은 결혼할 운명이었나 봅니다.
2016년 드라마가 종영하며 열애를 인정했고, 1년 뒤 결혼해 현재 슬하에 딸을 두고 있습니다. 한편, 주상욱은 드라마 '태종 이방원'으로 화려한 컴백을 했고, 차예련은 '워맨스가 필요해'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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