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 도산 안창호 막내아들 안필영 별세에 애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가보훈처는 지난달 26일 별세한 도산 안창호 선생 막내아들 안필영(Ralph Ahn) 선생의 유족에게 국가보훈처장 명의 조전을 보내 애도를 전했다고 2일 밝혔다.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은 조전에서 "대한민국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신을 바치신 도산 안창호 선생과 함께 우리 민족의 독립운동에 대한 역사를 알리는데 기여한 안필영 선생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도산 안창호 선생의 3남2녀 중 막내아들
2차 세계대전 중 日 맞서려 미 해군 입대
![[서울=뉴시스] 국가보훈처는 지난달 26일 별세한 도산 안창호 선생 막내아들 안필영(Ralph Ahn) 선생의 유족에게 국가보훈처장 명의 조전을 보내 애도를 전했다고 2일 밝혔다. 왼쪽부터 안필영, 안필립, 안수산 선생. 2022.03.02. (사진=국가보훈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3/02/newsis/20220302112529001wttn.jpg)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국가보훈처는 지난달 26일 별세한 도산 안창호 선생 막내아들 안필영(Ralph Ahn) 선생의 유족에게 국가보훈처장 명의 조전을 보내 애도를 전했다고 2일 밝혔다.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은 조전에서 "대한민국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신을 바치신 도산 안창호 선생과 함께 우리 민족의 독립운동에 대한 역사를 알리는데 기여한 안필영 선생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 안필영 선생은 도산 안창호 선생의 3남2녀 중 막내아들로 1926년 9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났다.
안 선생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립대학 졸업 후 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군과 맞서 싸우기 위해 미 해군에 입대해 복무했다. 그는 배우와 캘리포니아주 교사로 일하기도 했다.
고인은 미주 한인사회와 함께 한국 독립 역사를 알리는 활동을 했다. 그는 독립운동가 후손 모임인 파이오니어 소사이어티 모임을 주관하는 등 한인 사회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댄서 윤미래 지난달 사망 뒤늦게 알려져…"긴 여행 떠나"
- 빚 100억원 있던 신동엽 "아내는 결혼한 뒤 알았다"
- 스모키 화장 지웠더니…박봄,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
- 필릭스도 좋아하는 그 형…이재용 회장과 셀카에 하트
- 강재준 "이은형, 내 치골에 반해 먼저 고백"
- 송일국 "아내 법원 밴드부 회장…민국이 작곡 공부"
- 누드 화보 공개한 추성훈 "일본에서 히트…돈 안 받아"
- '44kg 감량 후 요요' 김신영, 박나래 빈자리 채우나…'나혼산' 등장
- 래퍼 도끼, 법원 결정에도 귀금속 대금 5000만원 미지급
- '고대 얼짱' 아나운서 박서휘, 돌연 무속인 변신…"가족 살리려 신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