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마장조교사협회 박종곤 협회장 "이제 다시 시작해야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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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마장조교사협회 제12대 회장으로 선출된 박종곤 신임 협회장의 취임식 및 제11대 박대흥 협회장의 이임 행사가 지난 6일 한국마사회 본관에서 열렸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이 자리에서 서울경마장조교사협회의 회장 이·취임식을 축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박대흥 조교사 협회장님은 헌신적인 노력으로 경마발전에 큰 공헌을 하셨고, 이번에 취임한 박종곤 조교사협회장님은 앞으로 화합의 리더십을 발휘해 조교사협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주실 것을 기대한다"라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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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곤 협회장은 이 날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19라는 대재앙으로 인해 우리 한국경마에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이제, 다시 시작해야 할 때’라는 의지를 밝혔다.
박 협회장은 “어려운 상황을 버틴 마주, 생산자, 관리사, 기수 그리고 조교사까지 말관계자들의 노고를 잊지 말아야 한다”며 “온라인 마권발매 법제화 추진, 경마 매출의 증대, 박진감 있는 경마를 위해 모두 함께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경마 100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긴 시간동안 경마 선배들이 이룬 희생과 노고 덕분이었다. 덕분에 지금의 한국경마가 존재할 수 있었다”고 감사하며 “지금 우리 또한 누군가의 선배이고, 후배이기에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한다”라고 했다. ‘소통하고, 소통되는 조교사협회’를 다짐한 것.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이 자리에서 서울경마장조교사협회의 회장 이·취임식을 축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박대흥 조교사 협회장님은 헌신적인 노력으로 경마발전에 큰 공헌을 하셨고, 이번에 취임한 박종곤 조교사협회장님은 앞으로 화합의 리더십을 발휘해 조교사협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주실 것을 기대한다”라고 축사했다.
이어 “경마 100년을 맞은 올해는 한국경마가 명실상부하게 국민의 사랑을 받는 건전한 레저 스포츠로서 자리매김 하고 국가경제에 기여하는 말산업으로 확고히 정착되도록 노력해야 될 시점이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마산업 침체를 극복하고 지속성장 가능한 경마 시행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온라인 발매 법제화와 상생적 경마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는데 새로운 협회장님도 적극적으로 함께 지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는 협력과 상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임기를 마친 박대흥 협회장도 소회를 밝혔다. “11대 조교사협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오늘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선후배 조교사분들과 직원 여러분,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유관단체 관계자분들의 지지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임기 동안 우리 경마와 경마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가장 최우선적인 가치로 두고 생각했고 행동하려 노력했다”며 “취임하신 박종곤 회장님의 추진력과 리더십이라면 협회가 더 발전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기에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지지하고 또 성원한다”라고 응원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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