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가 나이트에" 김태리, 강제전학 위해 패싸움+유흥업소 출입(스물다섯)[결정적장면]

서유나 2022. 2. 13.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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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가 강제전학 보내지기 위해 패싸움을 하고 유흥업소에 출입했다.

2월 12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극본 권도은, 연출 정지현) 1회에서는 다니던 고등학교의 펜싱부가 폐부되자 펜싱부가 남아있는 옆 학교로 전학가려 애쓰는 나희도(김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희도는 다니던 학교의 펜싱부가 IMF 여파로 폐부되고 엄마 신재경(서재희 분)은 이참에 펜싱을 관두고 공부를 하라 종용하자 펜싱을 계속하기 위한 위험천만한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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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태리가 강제전학 보내지기 위해 패싸움을 하고 유흥업소에 출입했다.

2월 12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극본 권도은, 연출 정지현) 1회에서는 다니던 고등학교의 펜싱부가 폐부되자 펜싱부가 남아있는 옆 학교로 전학가려 애쓰는 나희도(김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희도는 다니던 학교의 펜싱부가 IMF 여파로 폐부되고 엄마 신재경(서재희 분)은 이참에 펜싱을 관두고 공부를 하라 종용하자 펜싱을 계속하기 위한 위험천만한 계획을 세웠다. 바로 강제전학 당해 펜싱부가 살아남은 옆 학교 태양고로 전학을 가는 것. 나희도는 '엄마가 전학을 보내주지 않는다면 보내지면 된다'며 동급생 폭행으로 강제전학을 당했다는 공고문을 야심차게 바라봤다.

나희도는 나쁜 짓 중에서도 착한 짓을 하기 위해 주변을 탐색했다. 먼저 나희도는 학교 내 다소 불량해 보이는 학생에게 일부러 어깨빵을 하고 "지금 나 쳤냐"며 시비를 걸었다. 하지만 학생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친구로 나희도의 시비가 통하지 않았다.

그러자 나희도는 집단폭행, 일명 패싸움에 끼어들었다. 나희도는 앞서 불량한 학생이 옆 학교와 싸움이 붙자 일부러 경찰에 패싸움이 났다고 신고를 한 뒤 자신이 싸움에 끼어들었다. 나희도는 학생이 남학생에게 머리채가 잡히고 멱살이 잡히자 펜싱칼 대신 우산을 들고 혼을 내줬다. 하지만 그럼에도 나희도는 경찰들에게 붙잡히지 않았다.

나희도는 더욱 본격적인 탈선을 결심했다. 나희도는 엄마의 화장품을 훔쳐 바르고 나이트를 찾았다. '애매한 탈선이 아닌 확실한 불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었다. 니희도가 "미성년자가 버젓이 나이트에" 있는 상황에도 경찰 하나 잡지 않는 상황에 탄식할 즈음, 한 웨이터는 나희도의 손목을 잡고 가 룸으로 밀어넣었다.

이 자리에서 나희도는 백이진(남주혁 분)을 만났고, 앞서 나희도를 만난 탓에 나희도가 미성년자임을 아는 백이진은 나희도를 자리에서 끌어냈다. 백이진은 무서움을 모르는 나희도를 "너 왜 법이 미성년자를 보호하는 줄 알아? 상상력이 부족하기 때문이야. 실제 일어나는 일이 네 상상 범주 안에 있을 거 같아? 이런 데 오면 네 인생 없는 게 훨씬 나은 일들이 생겨"라고 혼냈다. (사진=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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