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개그맨 똥군기 폭로 "개념 없지만 착한 김원효와 아픔 나눠"(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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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이 개그계 똥군기를 폭로했다.
이날 허경환은 자신이 과거 희극인실에서 보기 힘든 캐릭터였다며 "저는 단체생활을 많이 안 해봤다. 다같이 밥을 먹으러 갔는데 저도 모르게 다리를 꼰 거다. 절대 해선 안 되는 행동이었다. 첫날엔 군대처럼 서있어야 했다. 그분이 군기반장이었는데 난리가 난 거다. '네가 다리를 꼬아? 밥 먹는데 다리를 꼬아?'하면서 난리가 났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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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허경환이 개그계 똥군기를 폭로했다.
4월 27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766회에는 첫사랑 특집을 맞아 명세빈, 윤은혜, 우주소녀 보나,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허경환은 자신이 과거 희극인실에서 보기 힘든 캐릭터였다며 "저는 단체생활을 많이 안 해봤다. 다같이 밥을 먹으러 갔는데 저도 모르게 다리를 꼰 거다. 절대 해선 안 되는 행동이었다. 첫날엔 군대처럼 서있어야 했다. 그분이 군기반장이었는데 난리가 난 거다. '네가 다리를 꼬아? 밥 먹는데 다리를 꼬아?'하면서 난리가 났다"고 회상했다.
허경환은 "알잖나. 초반에 찍히면 답도 없는 거. 내가 개그계 생활을 할 수 있을까 고민 하는데 구세주가 나타났다. 김원효가 개념 없기로 유명한데 애가 착하다. 어느날 김원효가 회의를 하고 있는데 껌을 씹고 들어온 거다. 선배가 보더니 '야, 껌을 씹어? 껌?' 이랬다. 우리같으면 '죄송하다'며 껌을 뱉을 텐데 갑자기 김원효가 껌을 꺼내더니 선배들에게 나눠줬다. 우리는 '죽었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중요한 건 아픔을 나눠야 한다고. 나눠서 지니 편하더라. 이제 추억이고 너무 재밌다"며 김원효 및 개그맨들과의 우정을 드러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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