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kg였다가 이직 때문에 47kg로 급하게 감량한 연예인

조회수 2022. 2. 1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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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빈센조'에서 미술관 관장으로 잠시 등장해 연기를 보여준 모델 이혜정은 1984년 생으로 모델 출신 입니다. 

2016년 배우 이희준과 7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연애 1년 만에 결혼에 골인해 현재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기도 하죠.

과거 한 방송에서 이혜정은 179cm라는 큰 키로 모델 활동 전 우리은행 위비에서 농구선수로 활동했었는데 그때 80kg까지 나갔었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한 농구로 청소년 국가대표를 거쳐  프로 입단까지 마쳤지만, 이후 26세라는 늦은 나이에 모델이 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게 됩니다.

진로를 바꾼 이유에  "운동을 좋아서 시작했는데 돈을 받고 하는 일이 되다 보니 재밌지 않더라. 스무살이 됐는데 스포츠 머리에 치마도 한 번 못 입어봤다"고 당시 심경을 전하기도 했죠.

혹독한 다이어트를 통해 80kg에서 47kg까지 감량했으며 모델 아카데미를 수강하고 단 2개월 만에 무대에 서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다는 후문인데요. 이때 갑작스러운 다이어트로 조기 폐경 위기까지 왔었다는 후유증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운동실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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