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프로배구 우리카드, '부상 이탈' 알렉스 대신 안드리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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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라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외국인 선수 알렉스 페레이라(31·포르투갈)를 대체해 레오 안드리치(28·크로아티아)를 영입했다.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은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예상치 못한 알렉스의 부상으로 걱정이 많았다"며 "김정기 구단주의 빠른 결단과 사무국의 신속한 업무처리로 레오가 영입된 만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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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는 25일 “레오가 지난 24일 입국했고 27일 한국전력과의 정규리그 최종전부터 출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크로아티아 국적의 레오는 205cm의 라이트 공격수다. 2021~22시즌 러시아 리그 ASK 니즈니 노브고로드 소속으로 리그 득점 2위를 기록했다.
크로아티아 국가대표팀에서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는 레오는 V리그에서도 2019~20시즌 OK금융그룹 유니폼을 입고 오픈공격과 서브 부문 리그 1위에 오른 바 있다.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은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예상치 못한 알렉스의 부상으로 걱정이 많았다”며 “김정기 구단주의 빠른 결단과 사무국의 신속한 업무처리로 레오가 영입된 만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부상으로 팀을 떠나게 된 알렉스에 대해선 “그동안 팀에 헌신해준 것에 감사하며, 빠른 쾌유를 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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