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박준형, 6살 딸 주니 공개 "달팽이를 좋아해" (공생의 법칙)[결정적장면]

유경상 2022. 1. 21.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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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이 6살 딸 주니의 사진을 공개하며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1월 20일 방송된 SBS 신년특집 '공생의 법칙'에서 박준형은 왕우렁이를 잡으며 6살 딸 주니에게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박준형은 왕우렁이를 잡으며 6살 딸 주니에게 이해를 바라는 영상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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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이 6살 딸 주니의 사진을 공개하며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1월 20일 방송된 SBS 신년특집 ‘공생의 법칙’에서 박준형은 왕우렁이를 잡으며 6살 딸 주니에게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준형은 생태계에 위협이 되는 왕우렁이를 잡았다. 왕우렁이는 제초제로 대신 쓰이는 친환경 농법의 대명사였지만 지구 온난화에 따라 겨울을 보낸 왕우렁이들이 이른 봄 모내기 한 어린 모를 섭식해 대규모 피해를 일으키고 있는 상태.

지구온난화로 인한 생태계변화 때문에 왕우렁이는 생태계 위해성 1급을 받을 정도로 그 위해성이 큰 생물이 됐다. 박준형은 왕우렁이를 잡으며 6살 딸 주니에게 이해를 바라는 영상메시지를 보냈다.

박준형은 “주니가 살 세상을 위해 왕우렁이를 잡고 있다. 그런데 주니한테 이걸 잡는다고 하면 슬퍼할 거다. 걔는 달팽이를 좋아한다”며 “오늘 아빠가 와서 잡은 건 환경에 좋지 않은 거라 잡았다. 이해하고, 사랑해”라고 딸 사랑을 드러냈다. (사진=SBS ‘공생의 법칙’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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