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박빙' 레알-맨시티 0-0..합산 스코어 3-4 유지(전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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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은 살얼음판 같은 흐름이 이어졌다.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는 5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에서 맞붙어 전반을 0-0으로 마무리했다.
전반 27분 맨시티의 페널티 박스 바로 바깥에서 레알이 프리킥을 얻었고, 크로스가 오른발 감아차는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벽에 맞고 빗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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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백현기]
전반전은 살얼음판 같은 흐름이 이어졌다.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는 5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에서 맞붙어 전반을 0-0으로 마무리했다.
레알은 4-3-3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비니시우스, 벤제마, 발베르데, 모드리치, 카세미루, 크로스, 멘디, 나초, 밀리탕, 카르바할이 선발로 나왔고 쿠르투아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이에 맞선 맨시티도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마레즈, 제주스, 포든, 실바, 로드리, 더 브라위너, 워커, 디아스, 라포르트, 칸셀루가 출전했고 골문은 에데르송이 지켰다.
경기 초반, 최근 가장 폼이 좋은 공격수인 벤제마가 예열했다. 전반 12분 오른쪽에서부터 연결된 공이 벤제마에게 흘렀고, 원터치 슈팅을 날렸지만 크로스바를 벗어났다. 맨시티도 반격했다. 전반 15분 더 브라위너가 페널티 박스 밖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쿠르투아의 정면으로 향했다.
레알은 계속 벤제마를 활용했다. 전반 18분 벤제마가 경합했고 흘러나온 공을 비니시우스가 왼발로 슈팅을 날렸지만 골문 위쪽을 향했다. 쿠르투아가 레알을 구했다. 전반 20분 레알의 페널티 박스 안쪽에서 공이 튀었고 실바가 오른발로 슈팅했지만 쿠르투아가 쳐냈다.
공방전이 이어졌다. 전반 27분 맨시티의 페널티 박스 바로 바깥에서 레알이 프리킥을 얻었고, 크로스가 오른발 감아차는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벽에 맞고 빗나갔다. 전반 막판 맨시티가 힘을 냈다. 전반 40분 에데르송이 한번에 넘겨줬고, 흘러나온 공을 포든이 가운데에서 기습적으로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쿠르투아가 쳐냈다.
벤제마의 영점이 잡히지 않았다. 전반 43분 벤제마가 뒷공간 침투 이후 에데르송과 일대일 기회를 맞았지만 오른발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다. 오프사이드가 선언되기는 했지만 레알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남는 장면이었다. 결국 전반은 0-0으로 마무리됐다.
백현기 기자 hkbaek1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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