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 출연 A양, 흉기 들고 "남편 죽일 것" 위협해 '접근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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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예능프로그램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에 출연했던 A양이 남편 B군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접근금지' 명령을 받았다.
한편 경기도의 안산단원경찰서는 지난 4일 새벽 B군으로부터 "아내가 흉기로 나를 죽이겠다고 협박한다"라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 A양을 폭행과 특수협박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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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예능프로그램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에 출연했던 A양이 남편 B군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접근금지' 명령을 받았다.
B군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원가정법원 안산지원이 지난 5일 내린 임시조치결정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내용을 보면 A양은 오는 6월4일까지 B군의 주거지 100m 이내에 접근할 수 없다. 또 B군의 핸드폰이나 이메일 등에 부호, 문언, 음향, 영상 등도 송신할 수 없다.
B군은 이 같은 사실을 공개하면서 "밤에 제가 아기를 재우고 있는데 (A양이) 휴대폰 소리를 엄청 크게 틀어 딸이 막 놀랬다"며 "또 갑자기 물병을 갖고 와서 제 머리에 물을 뿌려, 딸 머리에도 물이 다 묻었다"고 A양의 행동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리고 칼을 들고 다 죽인다고 그러더라"며 "그래서 제가 (A양으로부터 칼을 뺏어) 1시간 넘게 칼을 들고 있고 그랬다"고 토로했다.
B군은 접근금지 명령이 내려진 것에 대해 "딸을 지키기 위해서 하는 것"이라며 "딸은 제 아버지 집에서 잘 돌보고 있다. A양은 짐을 갖고 집을 나갔으며, 그동안에도 A양은 딸을 돌보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딸을 보면서 힘내야 한다", "항상 응원하고 있으니 육아에 전념하길 바란다", "B군도 아직 어린데 안타깝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기도의 안산단원경찰서는 지난 4일 새벽 B군으로부터 "아내가 흉기로 나를 죽이겠다고 협박한다"라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 A양을 폭행과 특수협박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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