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샷 찍자" 100만명 몰리며 대박..거대 벨리곰 일주일 더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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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의 IP(지식재산) 거대 핑크 베어 '벨리곰'이 인증샷 대란을 일으키며 전시 일주일만에 100만명 방문객을 기록할 전망이다.
당초 롯데월드타워 야외 잔디광장에서의 전시는 오는 17일까지 예정이었지만, 롯데월드몰의 매출 증진 효과 등에 따라 롯데물산 측이 롯데홈쇼핑 측에 벨리곰 전시 연장을 요청해 오는 24일까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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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잔디광장에서 시민들이 벨리곰 앞에서 피크닉을 즐기고 있다. 2022.04.04.](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4/08/moneytoday/20220408183908407qnnv.jpg)
롯데홈쇼핑의 IP(지식재산) 거대 핑크 베어 '벨리곰'이 인증샷 대란을 일으키며 전시 일주일만에 100만명 방문객을 기록할 전망이다. 높은 인기에 전시 기간도 일주일 연장됐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일주일간 벨리곰을 보기 위해 몰린 인파는 약 80만명에 달한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1일 롯데월드타워 야외 잔디광장에 아파트 4층 높이(15m) 초대형 벨리곰을 설치하며 공공 전시를 시작했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벨리곰이 온라인 상에서 폭발적으로 이슈를 모으면서 이번 주내로 벨리곰을 보기 위한 방문객이 1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벨리곰을 보러 방문한 이들이 롯데월드몰에 유입되면서 롯데월드몰의 일일 방문객 역시 30%씩 늘어나는 효과가 나타났다.
이에 롯데월드타워·몰 운영·소유사인 롯데물산은 전시를 일주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롯데월드타워 야외 잔디광장에서의 전시는 오는 17일까지 예정이었지만, 롯데월드몰의 매출 증진 효과 등에 따라 롯데물산 측이 롯데홈쇼핑 측에 벨리곰 전시 연장을 요청해 오는 24일까지 이뤄진다.
롯데물산 관계자는 "벨리곰의 인기가 많아 전시를 연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벨리곰은 2018년 롯데홈쇼핑이 MZ(밀레니얼+Z)세대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내 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캐릭터다. '일상 속에 웃음을 주는 곰'이라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사람을 좋아하는 핑크색 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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