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우리들의 블루스' 차승원 아역 캐스팅, 살면서 가장 설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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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김재원이 '우리들의 블루스' 캐스팅 순간을 회상했다.
더스타는 김재원과 함께한 6월호 화보를 4일 공개했다.
김재원은 "롤모델인 차승원 선배님의 아역을 할 수 있어 감회가 더욱 새로웠다. 캐스팅 소식을 들었을 때가 살면서 가장 설렜던 순간이다. 아직까지 잊지 못할 만큼 황홀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재원의 화보와 인터뷰는 더스타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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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신예 김재원이 '우리들의 블루스' 캐스팅 순간을 회상했다.
더스타는 김재원과 함께한 6월호 화보를 4일 공개했다. 화보 속 김재원은 '첫사랑'을 주제로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했다. 모델 출신다운 훤칠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촬영 후 인터뷰에서 그는 "패션 모델로 활동하다가 연기를 시작했다. 성격이 밝아서 그런지 말 없이 걷는 것보다 말하면서 나 자신을 표현하고 싶었다. 자연스럽게 연기를 시작했고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tvN '우리들의 블루스'의 최한수 캐릭터를 연기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김재원은 "롤모델인 차승원 선배님의 아역을 할 수 있어 감회가 더욱 새로웠다. 캐스팅 소식을 들었을 때가 살면서 가장 설렜던 순간이다. 아직까지 잊지 못할 만큼 황홀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 신인이고 보여주지 않은 면이 많다. 10년 뒤엔 훌륭한 배우이자 훌륭한 사람, 누군가의 롤모델이 돼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김재원의 화보와 인터뷰는 더스타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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