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때부터 쭉 완성형 미남이라는 '제2의 유승호'

조회수 2022. 4. 2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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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생 남다름은 정변의 아이콘으로 불립니다. 2009년 KBS '꽃보다 남자'의 윤지후(김현중) 어린 시절로 데뷔했습니다.

그후 아역 배우로 꾸준한 활동으로 입지를 다녀왔다는데요. 귀여우면서도 세련된 이미지 때문인지 잘생긴 배우 아역을 주로 차지했죠.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유아인 아역, 드라마 '피노키오'에서는 이종석 아역, '군도: 민란의 시대'에서는 강동원 아역, '왕은 사랑한다'에서는 임시완 아역, '여우각시별'에서는 이제훈 아역, '반의반'에서는 정해인 아역, 최근 '스타트업'에서는 김선호 아역 등을 맡았고요.

영화 <허삼관>에서는 하정우의 첫째 아들역할을 맡았고, 대한민국의 내놓으라하는 남자 배우의 아역은 죄다 섭렵했다고 할 수 있어요!

특히 이종석 과는 '노블레싱', '피노키오',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통해 세 번이나 맡아 연기했는데요. 그 외에도 잘생긴 배우 아역은 도맡아 온, 업계 아역배우 섭외 1순위란 말이 떠도는 배우로 성장 했어요.

이미 어린 시절부터 완성된 외모라는 평을 듣는 정변의 아이콘이자 '제2의 유승호'란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서하준 도플갱어'라는 외모로 닮은꼴로 유명하기도 하죠.

아역 배우 10년 만에 2019년 JTBC '아름다운 세상'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맡을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박선호 역을 맡아 깊은 내면 연기를 보였고, 학폭의 피해자로 분해 복잡한 심리 변화를 훌륭하게 소화했다는 평입니다.

한편, 남다름은 저주 받은 불상이 나타난 마을에서 마음속 지옥을 보게 된 사람들과, 그 마을의 괴이한 사건을 쫓는 초자연 스릴러 '괴이'를 통해 복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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