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강재준 "♥이은형과 키 11cm 차이, 첫 키스하다 담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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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에서 코미디언 강재준이 아내 이은형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최근 강재준은 SNS를 통해 아내 이은형과 함께 먹방뿐만 아니라 유쾌한 결혼 생활 등의 일상을 공개하며 누리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재준은 이은형에 대해 "저희는 어떤 장난도 다 받아준다. 싸웠던 적이 있는데, 공연장에서 대본에 없던 싸대기를 날리더라. 진짜 너무 당황했다. 왼쪽 고막이 살짝 들리지 않을 정도였다. 근데 관객분들이 좋아해 주시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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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쇼'에서 코미디언 강재준이 아내 이은형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2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강재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2008년 SBS 공채 10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강재준은 코미디 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관객의 난', '아후쿵텡풍텡테', '위험한 강교수', '남자끼리' 등의 코너를 선보이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고, 뛰어난 예능감으로 2011년 S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신인상, 2015년에는 최우수상을 받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강재준은 SNS를 통해 아내 이은형과 함께 먹방뿐만 아니라 유쾌한 결혼 생활 등의 일상을 공개하며 누리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재준은 이은형에 대해 "저희는 어떤 장난도 다 받아준다. 싸웠던 적이 있는데, 공연장에서 대본에 없던 싸대기를 날리더라. 진짜 너무 당황했다. 왼쪽 고막이 살짝 들리지 않을 정도였다. 근데 관객분들이 좋아해 주시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은형과 키 차이가 11cm라며 "아내가 하이힐 신으면 서장훈 형과 걸어가는 것 같다. 첫 키스를 할 때 위에서 찍어 누르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다 보니 담이 걸렸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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