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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무작정 상경해서 고깃집 알바하던 울산얼짱

조회수 2022. 3. 22. 10:0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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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는 1994년 생으로 울산에서 알아주는 얼짱이었는데요. 송혜교, 한효주, 신세경을 묘하게 섞어 놓은 듯한 외모로 유명 했습니다.

2016년 한 과자 CF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는데요. 얼굴만 봤을 때는 어려움 없이 컸을 것 같은 금수저 이미지이지만.

고3때 서울로 무작정 올라와 알바란 알바는 닥치는대로 하며 성공을 꿈꾸던 소녀였습니다. 그때 호프집, 장난감, 옷 판매원, 고짓집 알바 등 생활비를 벌기 위해 다양한 알바를 했었는데요.

호프집을 다니던 한 언니가 사진과 재학중이라 포트폴리오 제작에 모델일을 의뢰하면서 시작해 과자 광고까지 찍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옥란면옥', '어비스' 등에 출연하며 커리어를 쌓았죠.

모델일을 하며 처음으로 큰 돈을 벌어 봤다고 털어 놨는데요. 고짓집 알바를 하면서 공과금과 월세 등 자립하기 위해 생활비를 벌어야 했던 지난 날이 모여 현재의 한소희를 만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후 우리가 잘 아는'부부의 세계'에서 불륜녀로 빵뜨며 지금의 한소희를 만날 수 있게 되었죠.

한편, 한소희는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사운드트랙#1'를 통해 박형식과 호흡을 맞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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