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다 부러워하는 골반 가졌지만 본인은 콤플렉스였다는 39세 여배우

조회수 2022. 4. 16. 00:3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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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생 신민아는 바비인형 못지않은 피지컬로 데뷔 후 속옷 및 의류 광고를 많이 찍었습니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청바지 핏 사진의 주인공이기도 한데요. 볼륨 있는 힙으로 청바지를 맵시 있게 소화해낸 청바지 화보로 화제가 된 바 있죠.

하지만 신민아는 타고난 168cm 몸매를 과거 콤플렉스로 여겨 망언(?)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한 인터뷰에서 “골반이 넓어 허벅지와 엉덩이가 콤플렉스였다. 마른 몸매를 선망했다.”라는 말을 해 많은 네티즌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비현실적인 명품 비율은 종종 귀여운 얼굴 때문에 더욱 극대화되는데요. 소멸할 것 같은 작은 얼굴과 우월한 각선미, 베이비 페이스는 이를 조화롭게 완성하고 있죠.

올해 39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페이스로 아직도 10살 연하의 남자 배우들과도 잘 어울립니다. 불혹을 앞두고 있는 그녀의 외모는 오늘도 열일하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한편, 신민아는 5살 연하 배우 김우빈와 연애 중이며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이병헌과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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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숨겨진 뒷이야기 (윤여정이 촬영 거부했던 이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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