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쿤·미어캣 등 유기 증가..전국 10개 야생동물 센터에서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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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최근 유기가 늘고 있는 라쿤, 미어캣 등 외래 야생동물 4종 보호를 위해 전국 10개 광역지방자치단체에 속한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와 오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광역 야생동물 구조·관리 센터는 이송된 유기 외래 야생동물을 2년동안 보호하며 환경부는 행정·재정적인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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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최근 유기가 늘고 있는 라쿤, 미어캣 등 외래 야생동물 4종 보호를 위해 전국 10개 광역지방자치단체에 속한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와 오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광역 야생동물 구조·관리 센터는 이송된 유기 외래 야생동물을 2년동안 보호하며 환경부는 행정·재정적인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라쿤, 미어캣, 여우, 프레리독 등 외래 야생동물은 지난 2019년 204개체가 유기됐으나 지난해에는 301개체로 늘었난 것으로 파악돼 국내 생태계 교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외래 야생동물과 국내 생태계 보호를 위해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과 옛 장항제련소 부지에 각각 2023년 말과 2025년까지 보호시설 2곳을 설치할 예정이며 그 전까지는 각 광역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가 보호합니다.
김민욱 기자 (woo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344234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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