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죽음 그 후..38살 테베즈는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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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테베즈가 은퇴를 선언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를 비롯한 복수의 매체는 '테베즈가 은퇴를 선언했다. 보카주니어스(아르헨티나)에서 지난 시즌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테베즈는 아르헨티나 매체 '아메리카 TV'를 통해 "최근에도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소속 구단이 영입 제안을 했다. 하지만 모든 걸 쏟아부은 나는 더는 뛸 열정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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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카를로스 테베즈가 은퇴를 선언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를 비롯한 복수의 매체는 ‘테베즈가 은퇴를 선언했다. 보카주니어스(아르헨티나)에서 지난 시즌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테베즈는 아르헨티나 매체 ‘아메리카 TV’를 통해 “최근에도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소속 구단이 영입 제안을 했다. 하지만 모든 걸 쏟아부은 나는 더는 뛸 열정이 없다”고 밝혔다.
은퇴를 선언한 큰 계기는 아버지의 죽음이다. 테베즈의 아버지는 지난해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세상을 떠났다. 테베즈는 “나는 내 최고의 팬을 잃었기 때문에 축구를 그만두기로 했다. 최고의 팬을 잃었고, 나는 더는 누군가를 위해 뛰고 싶은 마음이 없어졌다. 오전 6시에 일어나 훈련하고 늦게 퇴근할 여력이 있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테베즈는 화려한 선수 생활을 보냈다. 보카주니어스를 시작으로 코린치안스(브라질), 웨스트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이상 잉글랜드)에서도 뛰었다. 특히 맨유에서는 박지성과 한솥밥을 먹으며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테베즈는 이후에도 유벤투스(이탈리아), 상하이 선화(중국)를 거쳐 고향 팀인 보카 주니어스로 돌아왔지만, 스스로 축구화를 벗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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