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가와 맨유에서 실패한 이유 "그 감독 때문에"

이현민 2022. 6. 19. 19: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의 축구스타 카가와 신지(33, 신트트라위던 VV)가 악몽 같았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을 떠올렸다.

카가와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성공을 거둔 뒤 2012년 6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부름을 받고 맨유로 이적했다.

앞서 카가와는 벨기에 매체를 통해 "퍼거슨 감독의 퇴임은 터닝포인트 중 하나였다. 그가 떠난 뒤 개인적으로 부상이 많았고, 힘들었다. 그럼에도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며 몸과 정신적으로 고통 받았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일본의 축구스타 카가와 신지(33, 신트트라위던 VV)가 악몽 같았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을 떠올렸다.

카가와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성공을 거둔 뒤 2012년 6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부름을 받고 맨유로 이적했다. 퍼거슨 체제에서 프리미어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지만, 2013년 6월 데이비드 모예스 취임 후 출전 시간이 줄었다. 결국, 2014년 8월 도르트문트로 복귀했다.

독일 이적 시장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가 카가와 인터뷰를 실었다. 그는 두 시즌 만에 맨유를 떠난 이유에 관해 “여러 가지 일이 있었다.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건 아니다. 단지 그때를 떠올리면 ‘감독 교체’가 큰 이유 중에 하나였다”고 간접적으로 모예스를 저격했다.

사령탑이 바뀌면 분위기, 전술, 전략, 선수 기용에 변화가 생긴다. 카가와는 모예스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다. 리그 적응력과 컨디션 측면에서도 분데스리가 시절보다 떨어졌다.

카가와는 “새로운 감독이 오면 팀 전술이 바뀌는 경우가 많다. 축구에서 자주 있는 일이다. 당시 나에게 교훈이 됐다”며 실패 속에 많은 걸 느꼈다고 털어놓았다.

앞서 카가와는 벨기에 매체를 통해 “퍼거슨 감독의 퇴임은 터닝포인트 중 하나였다. 그가 떠난 뒤 개인적으로 부상이 많았고, 힘들었다. 그럼에도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며 몸과 정신적으로 고통 받았다고 밝혔다.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