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유인수, 유쾌한 박당구 역 스틸 공개

하경헌 기자 2022. 6. 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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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주말극 ‘환혼’에 출연하는 배우 유인수의 캐릭터 이미지. 사진 스튜디오드래곤, 하이퀄리티


배우 유인수의 tvN 새 주말극 ‘환혼’ 캐릭터컷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환혼’의 제작사 스튜디오 드래곤과 하이퀄리티 측은 극중 박당구 역을 맡은 유인수의 캐릭터 이미지를 공개했다.

드라마는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는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운명이 뒤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하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을 표방하고 있다.

유인수는 극중 대호국 최대기업 송림의 후계자 박당구를 연기한다. 박당구는 상위 1% 재력가의 후계자이지만 경영수업보다는 즐겁게 노는 것에 관심이 더 많다. 천성이 밝고 따뜻하며 쾌활한 그가 4대 가문의 절친인 장씨집안의 도련님 장욱(이재욱), 서씨집안의 귀공자 서율(황민현)과 맺어나갈 관계에도 관심이 모인다.

공개된 스틸에서 유인수는 절친 이재욱을 향해 따스한 미소를 보내고 있다. 이어진 이미지에서는 ‘이재욱의 시종’ 무덕이(정소민)과 함께 신상 서책들을 정리하고 있다.

유인수는 앞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귀남 역을 맡아 악역연기를 선보이면서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환혼’ 제작진은 “유인수가 매력이 넘치는 송림의 후계자 박당구를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풀어내며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을 뽐낼 예정”이라며 “유인수가 갖고 있는 유머러스함과 극에 감칠맛을 더해줄 연기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호텔 델루나’의 대본을 쓴 홍정은, 홍미란 작가와 ‘김비서가 왜 그럴까’ ‘진심이 닿다’ 등을 연출한 박준화PD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 ‘환혼’은 오는 18일 오후 9시10분 첫 방송된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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