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한테도 대시 받는다는 60대 최강동안 여자 연예인

조회수 2022. 2. 24. 16:2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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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생으로 올해 61살인 방송인 겸 작가 서정희는 60대라고 믿을 수 없는 엄청난 동안 미모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지난 3일 서정희는 자신의 SNS에 "#얼빡샷 로션 바른 뒤 쌩얼에 발라 봤어요. 블러시가 반짝거리네요! 마스카라도! 메이크업 배우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 속 서정희는 초근접 셀카에도 작은 얼굴에 주름과 잡티 하나없는 완벽한 피부로 걸그룹 멤버 같은 동안 미모를 뽐냈는데요.

또한 그녀는 발레복을 입고 운동하는 근황을 전하며 꾸준한 자기 관리를 입증하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20대라고 해도 믿을듯”, “정말 동안이시네요”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하며 작가로도 활동 중인 서정희는 딸 서동주와 함께 여러 예능 프로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고 있습니다.

서정희는 한 예능 프로에 출연해 "얼마 전에 20대에게 대시를 받은 적이 있다"라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그녀는 단호하게 "얼굴만 본다. 잘생기면 된다."라며 "연상보다는 연하가 좋다. 10살 연하까지 커버 가능하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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