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조 자산가인 명품 회장과 결혼해 벼락부자 된 여배우
조회수 2022. 4. 22. 17:44 수정
멕시코 출신 배우 셀마 헤이엑은 영화 <데스페라도>, <황혼에서 새벽까지>를 시작으로 28년째 할리우드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작년 11월에는 배우 마동석과 함께 마블 영화 <이터널스>에 출연해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습니다.
셀마 헤이엑은 지난 2009년 케링 그룹의 프랑소와 앙리 피노 회장과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프랑스 상장기업인 케링 그룹은 구찌, 보테가 베네타, 생로랑, 발렌시아가, 알렉산더 맥퀸 등 명품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며 남편 프랑소와 앙리 피노 회장이 보유 중인 자산 가치는 약 40조원 가량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그녀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 ‘구찌’ 가문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하우스 오브 구찌>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기도 했는데요. 남편이 속한 그룹의 명품 브랜드를 다룬 영화에 출연했다는 점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최근 셀마 헤이엑은 자신의 SNS를 통해 드림웍스 영화 <장화신은 고양이2> 홍보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장화신은 고양이2>는 전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한 <장화신은 고양이>의 후속작으로 기대감을 더하고 있으며, 셀마 헤이엑은 극 중 캐릭터 ‘키티’ 더빙 연기를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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