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웨딩드레스까지..사소한 거짓말로 완전히 다른 사람 된다 ('안나')

최이정 2022. 6. 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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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지의 연기 변신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이주영 감독) 가 티저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가 지금껏 본 적 없는 수지의 새로운 얼굴을 담은 티저 예고편을 최초 선보였다.

평단의 호평을 받은 정한아 작가의 장편소설 '친밀한 이방인'을 원작으로 한 '안나'는 2017년 영화 '싱글라이더'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이주영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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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배우 수지의 연기 변신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이주영 감독) 가 티저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가 지금껏 본 적 없는 수지의 새로운 얼굴을 담은 티저 예고편을 최초 선보였다. '안나'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사람은 혼자 보는 일기장에도 거짓말을 씁니다”라는 수지의 나직한 내레이션으로 시작한다. 광활하게 펼쳐진 설원을 걷는 ‘안나’(수지)와 아무도 없는 새벽녘 도로 위 한 걸음 한 걸음 힘겹게 발을 내딛는 '안나’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후 ‘유미’와 ‘안나’, 두 개의 이름을 가진 여자 ‘안나’의 극명하게 대비되는 삶이 차례로 등장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고시원 방에서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고, 온갖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고단한 삶에 지친 ‘유미’와 화려한 결혼식을 시작으로 사교계 사람들과의 만찬,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행사와 인터뷰를 하는 ‘안나’까지.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아가게 된 여자의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가 강렬하게 펼쳐지며 몰입감을 선사한다.

평단의 호평을 받은 정한아 작가의 장편소설 '친밀한 이방인'을 원작으로 한 '안나'는 2017년 영화 '싱글라이더'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이주영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건축학개론', '백두산',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배가본드' 등 흥행배우로 자리매김한 글로벌 스타 수지를 비롯해 정은채, 김준한, 박예영 등 탄탄한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겸비한 배우들이 가세해 뜨거운 연기 시너지를 발산할 예정이다.

오는 24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만날 수 있다.

/nyc@osen.co.kr

[사진] 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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