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 무패 신화' 김태균, 4월 韓 첫 개최 '브레이브 CF' 메인 출격!

이상완 기자 2022. 3. 2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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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종합격투기 단체 브레이브(BRAVE CF)는 내달 30일 인천에 상륙한다. 김태균은 넘버링 브레이브 58대회에 메인이벤트를 장식한다. 사진|브레이브 CF

[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종합격투기(MMA) 페더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김태균이 국내 무대에 오른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종합격투기 단체 브레이브(BRAVE CF)는 내달 30일 인천에 상륙한다.

김태균은 넘버링 브레이브 58대회에 메인이벤트를 장식한다. 김태균의 상대는 아직 미정이다.

올해 말 열릴 세계 타이틀을 위해 한국 대회에서 선수들의 불꽃 튀는 대결이 기대된다.

김태균은 경기 역사상 한 획을 그었던 브레이브 CF 29 대회에서 에릭 다 실바를 판정승으로 꺾고 브레이브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브레이브 CF 43 대회와 47대회에서 두 명의 강자를 연달아 꺾고 한국 선수 최초로 브레이브 CF 페더급 강자로 급부상했다.

김태균은 브레이브 CF 53 메인이벤트에서 누잔 아키셰프를 제압하고 슈퍼스타로 떠올랐다.

지난해 'BRAVE CF 2021 시상식'에서 '올해의 파이터(Fighter of the year)'와 '올해의 파이트(Fight of the year)'의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타이틀 샷에 가까워지면서 '아레스' 김태균은 자신과의 싸움인 마지막 장애물을 넘어야 한다.

오는 4월 30일 국내 팬들의 성원과 응원속에서  김태균은 브레이브 CF 대회의 메인이벤트를 이끈다.

한편, 김태균이 메인이벤트로 출전하고 국내에 처음 진출한 브레이브 CF 58 대회는 스포츠전문채널 STN SPORTS(STN 스포츠)가 생중계 할 예정이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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