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가품 논란' 이후 파격 변신..뱅헤어+어깨 타투 고혹美
차유채 기자 2022. 6. 19. 18:18

가품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파격적인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뱅 헤어 스타일로 싹둑 자른 앞머리를 한 프리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프리지아의 화려한 어깨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간 귀엽고 세련된 이미지로 인기를 끌었던 프리지아는 지난 2일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한 이후부터 힙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프리지아는 지난해 12월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해 당당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그가 착용했던 명품 의상들과 액세서리가 가품이라는 의혹이 제기되자 "브랜드의 가치를 훼손시키고 많은 분에게 실망을 안겨 드린 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후 그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모든 글을 삭제하고 활동을 중단했으나 논란 4개월 만인 지난 2일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덕분에 저는 건강하게 잘 있다"는 글과 함께 뒷모습 사진을 올리며 복귀 시동을 걸었다.

다만 프리지아가 과거 클럽 버닝썬에 방문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일각에서는 복귀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되기도 했다. 프리지아 측은 이와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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