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오일, 강황..노년기 건강 지켜주는 식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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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에 접어든 이들에게 건강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여겨진다.
대체로 건강한 청년기 때와는 달리 노년기를 활기차게 보낼 수 있느냐는 개인의 건강 관리 여부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노인에게 좋은 성분을 다량 함유한 식품을 꾸준히 챙겨먹으면 건강 관리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된다.
건강한 노년을 가꾸는데 도움을 주는 식품 3가지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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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주재료인 강황엔 관절염 통증 개선 등 효과
(시사저널=박선우 기자)

노년에 접어든 이들에게 건강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여겨진다. 젊을 땐 멀쩡하던 신체 각 부위가 나이를 먹어가면서 하나 둘 약해지는 까닭이다. 대체로 건강한 청년기 때와는 달리 노년기를 활기차게 보낼 수 있느냐는 개인의 건강 관리 여부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운동과 함께 건강 관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식단이다. 특히 노인에게 좋은 성분을 다량 함유한 식품을 꾸준히 챙겨먹으면 건강 관리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된다. 건강한 노년을 가꾸는데 도움을 주는 식품 3가지를 알아본다.
▲ 올리브 오일
올리브 오일이 가진 건강 효과는 한두 가지가 아니다. 유방암 진전 속도 감소, 뼈 질량 손실 방지, 혈당 조절 등이 대표적이다. 무엇보다 심장질환 위험을 낮춘다는 점에서 노년기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꼽을 수 있다. 과거 스페인 연구팀이 고령자 7000여 명에게 올리브 오일 위주의 식사를 하게 한 결과, 혈압 및 콜레스테롤 수치가 개선된 바 있다. 심장마비, 뇌졸중 사례는 30% 가량 줄어들었다.
▲ 강황
카레의 주재료인 강황. 강황에는 항산화 성분 및 함염증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간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 강황의 성분 중 하나인 구르구민은 고령자에게 흔한 만성 염증을 다스리는 한편 두뇌 기능을 촉진한다. 이외에도 관절염 통증 개선, 과민성 대장 증후군 완화 등의 건강 효과도 갖고 있다.
▲ 커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기로 유명한 커피. 적정량의 커피를 꾸준히 마실 경우 심장병과 2형 당뇨병, 자궁 내막암 등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커피에 들어있는 페닐인단 성분이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보고도 있다. 단, 커피를 마실 때 설탕이나 가공 시럽을 첨가할 경우 되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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