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연상 남자 배우와 결혼해 둘째 임신한 연예인

조회수 2022. 5. 2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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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은 임신중인 배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는데요. 지난 23일 서수연은 자신의 SNS에 "툭하면 의사옷 입고"라는 멘트와 함께 아들 담호군이 엄마 배에 청진기를 대고 의사 놀이를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D라인이 보이는 듯", "아들이 커서 의사 되는 건가요", "임신 축하드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지난 2018년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으로 인연을 맺었으며 결혼에 골인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는데요.

두 사람은 <연애의 맛> 방송 당시 '필연커플'로 불리며 14살이라는 나이 차이로 화제가 된 바 있으며, 방송에서도 애정표현을 숨기지 않는 등 달달한 케미를 자랑해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방송으로 만난 지 6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식을 올려 이슈가 되기도 했는데요.

이필모는 빨리 결혼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지금이 아니면 한참 기다려야겠더라"라며 "이미 서로를 알아본 상태에서 시간을 끌 필요가 없다"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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