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식] 시프트업, '데스티니 차일드'에 시즌 10 및 신규 던전 오픈 외

김동찬 기자 2022. 6. 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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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시프트업은 자사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에서 '듀얼 앙 가르드 시즌 10'과 함께 신규 차일드 '아르미드'를 주인공으로 하는 내러티브 던전을 업데이트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부터 일주일간 진행되는 듀얼 앙 가르드 시즌 10은 목속성 차일드와 특정 차일드를 제외한 15명의 차일드로 파티를 구성해 입장할 수 있으며, 다른 유저와의 대전에서 12승이나 3패를 기록하면 전투가 종료된다. 유저는 달성한 승수에 따라 2021 차일드 선택 박스, 증폭 코어 럭키 박스 등의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시즌 미션, 랭크 보상을 추가로 받는다.

또 23일까지 신규 차일드 '아르미드'를 추가하는 내러티브 던전 'The tracer'가 열린다. 모든 이용자는 내러티브 던전 플레이를 통해 내러티브 차일드 선택 박스, 화속성 5성 차일드 소환권, 5성 A급 장비 소환권 등의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메타버스 전문 기업 '와이드브레인'과 메타버스 AR 투어 콘텐츠 '히어위아(Here we AR)'의 하이브 적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이브 SDK가 적용되는 히어위아는 작년 말부터 정식 서비스를 하고 있는 메타버스 AR 투어 콘텐츠다. 위치기반 AR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증강현실을 제공한다. 현재 부산의 태종대와 유라리 광장, 서울시립과학관 등에서 모험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업무협약이 체결됨으로써 히어위아는 이달 중 하이브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적용해 콘텐츠 개발 및 운영의 기반이 되는 다양한 요소들을 제공받게 된다.

손쉬운 로그인 기능과 결제 기능은 물론 콘텐츠 서비스를 위한 마케팅, 통계 기능 등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세계 80% 이상의 언어 대응은 물론 국가별로 상이한 정보보호법 준수를 지원하는 등 글로벌 서비스에 최적화되어 있어 해외 진출도 손쉽게 할 수 있다.

넷마블은 캐주얼 힐링 게임 '머지 쿵야 아일랜드'의 대형 옥외광고를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 미디어타워에 게재하며, 출시 준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머지 쿵야 아일랜드 삼성동 옥외광고는 가로 12m, 세로 26m의 양면형 매체로 출시에 맞춰 광고소재를 다양하게 변동할 예정이다.

이번에 게재한 광고는 게임성에 중점을 둔 광고로, 쿵야들의 캐릭터성과 머지(Merge:병합)방법을 소개하는 30초 분량의 영상이다.

머지 쿵야 아일랜드는 넷마블 자체 IP(지식재산권) '쿵야'를 기반으로 제작한 머지 장르의 캐주얼 게임이다. 이 게임은 3가지 오브젝트를 합쳐 새로운 오브젝트를 만드는 머지의 재미를 '손맛'있게 살린 작품으로, 자원과 쿵야를 수집해 나만의 섬을 만들고 성장시킬 수 있다.

머지 쿵야 아일랜드는 쿵야와 함께 오염된 섬을 다시 새롭게 만드는 플레이를 통해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온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게임성과 쉬운 조작법, 유튜브에 연재 중인 애니메이션 '쿵야'와 연계된 점도 특장점이다.

4399코리아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수렵 모험 MMORPG '헌터W'의 사전예약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헌터W는 특별한 부락 생활과 수렵 콘텐츠, 귀여운 펫 시스템 등 차별화된 요소를 앞세워 홍콩, 대만 등 동남아 6개 지역에서 출시 직후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기록한 작품이다.

이 같은 기대감에 힘입어 국내에서도 지난 4월29일 사전예약 실시 한달 만에 50만명을 모객한 데에 이어 금일 기준 사전예약자 100만명을 달성하며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목소리 연기에 참여한 성우진 라인업도 공개했다. '전사'를 연기한 강수진을 시작으로 '어쌔신'역의 남도형, '사제'역은 김연우, '아처'역에는 가빈 등이 참여해 개성 넘치는 캐릭터 연기를 선보였다.

4399코리아는 SNS 공유 이벤트를 실시한다. 헌터W의 사전예약 페이지를 게임 라운지,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디스코드에 공유하는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방침이다.

넥슨은 자회사 넥슨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PC 슈팅 게임 '베일드 엑스퍼트(VEILED EXPERTS)'의 글로벌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

스팀(Steam)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사전 예약자에 한해 12일까지 사전 체험이 가능하고 13일부터 26일까지는 누구나 게임에 접속해 플레이할 수 있다.

넥슨은 지난 해 12월 국내 알파 테스트를 기점으로 매달 온라인 쇼케이스와 정기 테스트를 진행하며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해 왔으며, 이번 테스트로 글로벌 슈팅 게임 시장을 정조준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테스트 시작과 함께 12일까지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에서 '베일드 엑스퍼트' 카테고리에서 드롭스를 활성화한 스트리머의 방송을 1시간 이상 시청하면 사전 체험이 가능한 사전 체험 키를 지급한다.

요원 레벨을 10까지 달성하면 '베타 VX 슈트'을 선물하고, 모든 요원의 코스튬을 획득한 이용자에게는 '골드 MPX 스킨'을 사용할 수 있는 '베타 MPX 전문가' 렙톤을 추가로 지급한다. 테스트 기간 동안 게임을 플레이한 이용자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설문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캐릭터 착용 아이템 '베타 VX 마스크'를 제공한다.

위메이드가 케이든버스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케이든버스는 베트남의 대형 게임 기업이자 전세계 1위 음악게임 전문 퍼블리셔인 아마노츠(Amanotes)에서 스핀오프 형태로 개발 중인 M2E (Music-to-Earn) 플랫폼이다. 아마노츠는 100개 이상의 게임을 글로벌 서비스 중이며, 총 월 평균 이용자는 1억2000만명 이상이고 누적 다운로드는 세계적으로 20억회를 넘어섰다.

케이든버스는 아마노츠가 서비스 중인 음악 게임들 중 일부를 P2E화하여 자체 플랫폼에 온보딩할 예정이다. 이용자들이 직접 만든 음악을 게임에 적합한 형태로 바꿀 수 있도록 지원하며, NFT화하여 게임 내에서 사용될 경우 이용료를 지급, 이를 통해 자신의 음악으로 수입을 올릴 수 있게 하는 M2E 모델을 추구한다.

또 위메이드의 위믹스(WEMIX) 플랫폼과 유사하게 M2E 오픈 플랫폼을 표방, 외부 파트너사의 음악 게임 및 기타 캐주얼 게임 등을 추가로 온보딩할 계획이다.

위메이드 외에도 한국의 카카오게임즈 BORA와 MCN 업체 샌드박스 네트워크, 그리고 베트남 현지 메인넷 운영사 카이버 네트워크(Kyber Network)와 토모 체인, 현지 크립토 벤처캐피탈인 허브 글로벌 등이 이번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다.

 

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dc007@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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