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마음껏 먹으면서도 41kg 여리여리한 몸매 유지 중인 연예인

남자친구 전현무보다 빵이 더 좋다는 빵순이 이혜성은 한때 다이어트 후 빵 폭식으로 10kg까지 찐 폭식증과 우울증을 고백했습니다.

이혜성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빵으로 찐 10㎏ 빵으로 빼기, 빵순이 다이어트 샐러드, 요요를 반복하며 깨달은 것들,유지어터의 삶’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되어 있는데요.

과거 요요가 심해 일주일 사이 5~6kg 찐 적이 있다며 20대를 빵 폭식하면서 쪘다가 또 뺐다가를 반복하는 삶을 살았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외모에 집착하며 우울증과 폭식증이 왔고 극복하는데 8년이 걸렸다는 사실도 유튜브에 게재 했습니다.

이어 무조건 빼는 다이어트는 장기적으로 무리라고 판단해. "맛없는 거 먹는 다이어트는 절대 오래 할 수 없다. 이 세상에 먹으면 나쁜 음식은 없는 것 같다"라며 식탐을 잘 다르려야 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또한 꾸준히 근력 운동도 게을리하지 않는다고 말해, 운동과 식단을 병행해야 하는 진리를 또다시 곱씹게 만들었습니다.

최근 몸무게 41kg을 달성하며 SNS에 인증한 바 있는데요. 건강한 빵으로 다이어트를 하며 유지하고 있어 주변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이토록 많은 빵을 먹고고 여전히 마른 몸매와 앙상한 팔을 드러내 놀라움을 안기고 있습니다. 한편, 이혜성은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전향 후 다양한 방송에서 시청자와 만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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