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붐 "늦은 나이에 결혼..아내 살뜰히 보살피고 안아주는 남편될 것" [전문]

장아름 기자 2022. 3. 1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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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붐(본명 이민호)이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붐은 10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리는 손편지를 공개했다.

또 그는 "항상 붐이 마음속엔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꿈을 갖고 있었다"며 "늦은 나이에 하는 결혼이니만큼 앞으로 사랑이 흘러넘쳐 주변에 나눌 수 있는 행복한 부부의 모습, 그리고 가정과 아내를 살뜰히 보살피고 안아줄 수 있는 좋은 남편의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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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붐/뉴스1 © News1 DB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방송인 붐(본명 이민호)이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붐은 10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리는 손편지를 공개했다.

1982년생인 붐은 이번 편지에서 "17세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를 해서 열심히 앞만 보고 달리다 보니 벌써 데뷔한 지 24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제 나이 마흔한 살이 돼 있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저 붐이 4월9일 따뜻한 봄에 결혼한다"며 "평생을 서로 존중하며 함께할 소중한 인연을 만나 믿음과 사랑으로 한 가정을 이루게 됐다"고 전했다.

또 그는 "항상 붐이 마음속엔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꿈을 갖고 있었다"며 "늦은 나이에 하는 결혼이니만큼 앞으로 사랑이 흘러넘쳐 주변에 나눌 수 있는 행복한 부부의 모습, 그리고 가정과 아내를 살뜰히 보살피고 안아줄 수 있는 좋은 남편의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그는 "앞으로도 주신 사랑 늘 가슴에 새기며 겸손한 자세로 여러분께 웃음 드릴 수 있는 붐이 되겠다"며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붐 손편지/스카이이앤엠 제공 © 뉴스1

이하 붐 손편지 전문.

나의 든든한 존재.

천재지붐 우리 지붐이 분들에게.

항상 많이 부족한 제게 애정 가득한 응원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제가 표현이 많이 부족해서 얘기를 잘 못 드렸는데 지붐이 분들이 있어서 정말 큰 힘이 됩니다. 너무나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17세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를 해서 열심히 앞만 보고 달리다 보니 벌써 데뷔한 지 24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제 나이 마흔한 살이 돼 있더라고요. 요즘 세월은 유수와 같다는 말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하루 소중한 마음으로 방송하고 있고 그 방송을 통해 저만의 에너지로 여러분께 행복을 드리고 저 또한 여러분의 사랑으로 행복을 느끼며 너무나도 감사한 매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너무나도 소중한 여러분께 제일 먼저 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 설렘과 떨리는 마음으로 말씀드립니다.

저 붐이 4월9일 따뜻한 봄에 결혼합니다.

평생을 서로 존중하며 함께 할 소중한 인연을 만나 믿음과 사랑으로 한 가정을 이루게 됐습니다. 저를 아껴주시는 마음처럼 기쁘게 예쁘게 응원해주시고 축하해 주실 거죠?

항상 붐이 마음속엔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꿈을 갖고 있었습니다. 늦은 나이에 하는 결혼이니만큼 앞으로 사랑이 흘러넘쳐 주변에 나눌 수 있는 행복한 부부의 모습, 그리고 가정과 아내를 살뜰히 보살피고 안아줄 수 있는 좋은 남편의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많이 떨리네요.

앞으로도 주신 사랑 늘 가슴에 새기며 겸손한 자세로 여러분께 웃음 드릴 수 있는 붐이 되겠습니다.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붐 잘 살겠습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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