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cm·120kg' 중1 정민혁 아들, 최연소 씨름왕..강호동 "나보다 체격 좋아"(피는못속여)[어제TV]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호동이 전 씨름 선수 정민혁 아들의 타고난 체격에 감탄했다.
정선우의 아버지는 전 씨름 선수 정민혁.
백두급으로 15년간 프로 선수로 활약했던 정민혁은 아들의 슈퍼 DNA에 대해 "일단 체격인 것 같다. 제 유전자도 있지만 선우 엄마가 투포환 선수였다. 투포환 선수 중에도 체격이 큰 편이었다"며 "천하장사 타이틀을 갖는 게 씨름 선수들 꿈인데 장사만 못했다. 항상 문턱에서 주저앉았는데 그래서인지 아빠의 꿈을 대신 이뤄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강호동이 전 씨름 선수 정민혁 아들의 타고난 체격에 감탄했다.
2월 7일 방송된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에서는 정민혁과 아들 정선우 일상이 그려졌다.
녹화일인 2021년 기준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정선우는 "천하장사를 꿈꾼다. 몸무게는 120㎏, 키는 183㎝다. 3학년 때부터 씨름을 시작해서 3년 정도 됐다. 친구들과 체급 차이가 많이 나서 중학생 형들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선우는 씨름 1년 만인 4학년 때 6학년을 꺾으며 최연소 씨름왕에 등극했다고. 전 씨름 선수 이태현은 "씨름하는 걸 보고 떡잎이 다르네 했다. 중요한 대회나 컨디션 난조 때 제 마인드를 알려주고 있다"고 밝혔다.
정선우는 "제가 6학년이라서 이번 해가 마지막 어린이 씨름 대회다"며 대회 준비에 한창이었다. 연습 상대는 중학교 3학년 에이스. 강호동은 "체급 차이가 나도 한 학년 선배와 대전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황찬섭 역시 "저도 선배들을 절대 못 잡았다. 기술 차이가 많이 난다"며 감탄했다. 이태선은 경기가 끝난 후 "샅바를 놓으면 안 된다. 중심 싸움이다. 이기려는 마음을 버리고 씨름에 집중해라"라고 조언했다.
정선우의 아버지는 전 씨름 선수 정민혁. 백두급으로 15년간 프로 선수로 활약했던 정민혁은 아들의 슈퍼 DNA에 대해 "일단 체격인 것 같다. 제 유전자도 있지만 선우 엄마가 투포환 선수였다. 투포환 선수 중에도 체격이 큰 편이었다"며 "천하장사 타이틀을 갖는 게 씨름 선수들 꿈인데 장사만 못했다. 항상 문턱에서 주저앉았는데 그래서인지 아빠의 꿈을 대신 이뤄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정선우는 "먹는 것도 운동이다"라는 아빠 말에 따라 삼겹살 폭풍 먹방을 펼쳤다. 칼로리 제로 탄산 음료로 양심을 챙긴 정선우는 먹방을 끝낸 후 바로 줄넘기를 시작했다. 그는 "큰 대회를 앞두고 있어서 씨름장에서 2시간, 저녁에 2시간 운동해서 총 4시간 정도 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어머니가 PT 선생님을 해서 혼자 운동할 때 자세 틀린 거나 근육 뭉친 걸 풀어주신다"고 덧붙였다.
강호동은 "선우는 저보다 훨씬 더 체격이 좋다. 중요한 건 체중이 많이 나가도 스스로 컨트롤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황찬섭 역시 "130㎏이 돼도 턱걸이를 10개 할 수 있는 선수들이 있다. 그런 선수들이 타고난 것 같다"고 거들었다.
(사진=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동휘♥’ 정호연, 속옷만 걸쳐도 빛나는 월드스타…최수영 “힙하고 섹시”
- ‘최태준♥’ 박신혜 픽 드레스, 고소영·전지현도 입었다‥한 벌에 수천만원
- ‘주영훈♥’ 이윤미, 호텔 아냐? 으리으리 집 욕실 워터파크 개장 “분위기 맞춰 커플 수영복”
- 중국 간 주결경, 못 알아볼 충격 근황‥비키니 입고 파격 노출
- 현아♥던 프로포즈링, 돈 주고 못 사는 유일한 디자인 “7가지 다이아+오팔 직접 골라”
- 등 전체 속살 드러낸 한예슬, 척추에 새긴 타투 공개 “좋아하는 타투들이 한꺼번에”
- 제니, 거꾸로 매달려 자랑 안하고 못 배길 한줌허리…이유있는 크롭티 사랑
- 김원희, 집 마당이 대로변 수준‥끝이 안 보이는 규모에 ‘입이 떡’
- ‘100억 CEO’ 김준희, 사이판 5성급 호텔 수영→애프터눈티 타임 “마스크 손에 꼭 쥐고”
- 김준수 “화장실 없는 반지하 거주”→부모님께 선물한 럭셔리 집 공개(요즘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