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여름 준비! 쿨한 헤어 컬러 모음 ✨

이미지 출처 : 미연 인스타그램 @noodle.zip, 제니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 에스파 인스타그램 @aespa_official, 태연 인스타그램 @taeyeon_ss

뜨거운 온도, 작열하는 태양. 어느새 코앞에 다가와버린 여름! 오랫동안 유지해 온 헤어 컬러에 산뜻한 변화를 주고 싶다면? 올여름을 더욱 트렌디하게 바꾸어 줄 핫한 헤어 컬러를 소개한다!

베이식한 세미 블론드

밝은 피부 톤, 그중에서도 차가운 컬러에 가까운 쿨톤이라면 약간의 녹색기가 섞인 애쉬 블론드를 택해보자. 평소 피부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일 듯 밝은 톤을 자랑하는 미연이 대표적인 예. 기본적인 헤어 컬러가 밝은 편이라면 탈색 없이도 충분히 구현할 수 있는 색이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손상될 걱정도 적다. 어딘가 평범해 보인다면 미연의 스타일링처럼 레이어드 컷으로 층을 내거나 반묶음을 하는 것도 방법. 다만 홍조가 있는 피부라면 붉은기는 최대한 덜어내고 그린 계열의 비율을 높여야 하는 것도 팁!


상큼 발랄한 오렌지 레드

통통 튀는 색감이 돋보이는 오렌지 컬러는 뜨거운 태양빛 아래에서 그 존재감이 더욱 극명하게 드러난다. 특히 오렌지 헤어는 짧은 머리나 긴 머리 등 기장에 상관없이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은 컬러이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한 번쯤 시도해 봐도 좋다. 제니의 룩을 살펴보면 컬을 넣거나 앞머리를 내리는 등의 별다른 스타일링 요소 없이도 생동감이 넘칠 뿐 아니라 자체 그대로도 칙칙했던 안색에 건강한 생기를 불어 넣기에 충분하다.


오묘한 매력의 딥 바이올렛

신비로운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카리나의 헤어 컬러를 참고해 보자.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보라색 계열은 헤어에 접목했을 때에도 그 진가가 발휘된다. 쨍한 바이올렛이 부담스럽다면 애시 계열의 핑크를 섞어 자연스럽게 그러데이션 되는 스타일을 추천. 마치 피부 위에 형광등을 킨 듯 한층 피부톤이 화사하고 맑아 보인다.


자체로도 신비로운 애시 그레이

매해 여름이면 ‘애시’계열로 헤어 컬러에 변주를 주는 이들이 많다. ‘애시’는 노란 기를 제거한 뮤트 계열로 그레이 색을 더한 모든 컬러를 아우른다. 이 색이 특히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는 빛을 받는 각도에 따라 색을 달리하기에 쉽게 질리지 않기 때문. 투명하고 밝은 피부 톤을 자랑하는 태연은 애시 중에서도 가장 밝은 단계를 선택해 특유의 차가운 느낌을 배가시켰다. 피부가 웜톤인 경우 브라운이 섞인 따뜻한 계열의 색을 활용해 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