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6월 중순 미국 출국..조지워싱턴대 방문연구원으로

김지현 2022. 3. 29. 11: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차출 대상에 오르고 있는 이낙연 전 대표가 계획된 일정대로 6월 지방선거 뒤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이 전 대표는 대선 이후 여의도 정치와 거리를 두며 지내고 있지만, 민주당의 6·1 지방선거 인물난 속에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호출되고 있다.

그러나 이 전 대표가 지난해 대선 경선 이후부터 구상해온 미국행을 예정대로 떠날 것으로 알려지면서 서울시장 차출설에 대해선 사실상 선을 그은 것으로 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예정대로 지방선거 뒤 미국행…서울시장 차출설 선 긋기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2일 오후 대구 남구 봉덕신시장 앞에서 백수범 대구 중·남구 보궐선거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3.02. lmy@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차출 대상에 오르고 있는 이낙연 전 대표가 계획된 일정대로 6월 지방선거 뒤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29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 전 대표는 지방선거를 마친 뒤인 오는 6월 중순께 미국 워싱턴 D.C.로 떠난다.

이후 이 전 대표는 미국 조지워싱턴대 한국학연구소에서 방문연구원으로 1년 동안 연구 활동을 진행한다. 평소 관심을 가졌던 남북관계와 외교 분야에 대해 공부하고, 한인사회 등과 교류를 한다는 계획이다.

이 전 대표는 대선 이후 여의도 정치와 거리를 두며 지내고 있지만, 민주당의 6·1 지방선거 인물난 속에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호출되고 있다.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서울시장 공천과 관련, 당내 거물급 인사들을 놓고 종합적으로 판단할 문제라면서 이 전 대표도 예외가 아니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 전 대표가 지난해 대선 경선 이후부터 구상해온 미국행을 예정대로 떠날 것으로 알려지면서 서울시장 차출설에 대해선 사실상 선을 그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전 대표는 당 상임고문으로서 이번 지방선거를 뛰는 후보들을 위해 유세 동행 등 측면 지원에 적극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fin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