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집 구하러 다녔다는 할리우드 대스타 근황

조회수 2022. 5. 3. 10:2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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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001년 영화 <툼 레이더>의 주인공 ‘라라 크로프트’로 등장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바 있는데요.

또한 그녀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원티드> 등 다양한 액션 영화에서 본인만의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습니다. 안젤리나 졸리는 007시리즈<퀀텀 오브 솔러스>의 본드걸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당시 안젤리나 졸리는 "제임스 본드의 조력자가 되는 역할보다 영화의 주인공을 맡고 싶다"고 밝히며 제임스 본드 역할에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혼자서도 자신만의 액션 카리스마를 유감없이 보여줄 자신감이 있다"라며 아쉬운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던 그녀는 이후 2010년 액션 영화<솔트>의 주인공을 맡아 그 목표를 달성하게 됩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캄보디아의 매덕스와 베트남의 팍스, 이디오피아의 자하라를 입양해 사랑으로 키우고 있는데요.

특히 장남인 매덕스는 연세대학교 언더우드 국제대학에 입학해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한국에 방문해 광화문 소재의 고급 아파트 전세 계약을 체결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이후 여러 해외 언론은 매덕스가 미국으로 돌아가 온라인 수업을 듣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휴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매덕스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이터널스> 프리미어 시사회에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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