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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5개 틀리고 서울대 들어갔다 1등으로 졸업한 연예인

조회수 2022. 5. 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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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생이자 서울대 출신으로 유명한 장기하는 한 예능에 나와 수능 점수를 공개했습니다. 수능 400점 만점에서 388점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었죠.

그는 "400점 만점이었다. 388점을 맞았다"라고 말했는데요. 이를 두고 5개 이하로 틀린 거냐는 질문이 있었고, 그렇다고 답했죠. 자신보다 더 똑똑한 사람으로는 이적을 뽑으며 겸손함을 보였습니다.

패널들은 공부 잘하는 사람이 궁금하다며 이것저것 묻기 바빴는데요. 라이벌에 대한 질무네 "전교에서 1등을 많이 하지는 않았다. 결과적으로 1등으로 졸업했다. 그게 남자 문과 중에 1등이었다. 2반이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공부 잘하는 사람을 보는 주변 시선을 묻자. 막상 군대에 가보고 사회에 나가보니까 아직까지 편견이 많은 것 같다.

서울대 나왔다고 하면 별거 아닌 말을 해도 '역시 서울대'라고 말하는데. 오늘만 해도 내가 생각했을 때만 해도 전혀 관계가 없는데 '어, 서울대'라는 말이 많이 나왔다"라며 어딜가도 대우해주더라며 솔직히 말했습니다.

한편, 장기하는 4년 만에 솔로로 돌아와 첫 번째 솔로 앨범 '공중부양'을 발표했습니다. 장기하가 몸 닮았던 '장기하와 얼굴들'은 최근 해체를 하게 되었습니다. 솔로 뮤지션으로 돌아온 그의 행보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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