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도 실제로 보면 깜짝 놀란다는 미모의 여배우

조회수 2022. 5. 1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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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는 ‘방부제 미모’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나이를 거스르는 동안 미모를 뽐내 주목을 받았는데요.

1970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53세인 김혜수는 최근 SNS에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와 동안 미모를 과시해 많은 이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김혜수는 연예인도 실제로 보면 놀라는 완벽한 미모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특히 그녀는 각종 시상식에서 화려한 드레스 패션과 완벽한 몸매로 많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바 있습니다.

서유리는 과거 '제36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 참여해 김혜수를 직접 만난 뒤 자신의 SNS에 "나가는데 김혜수느님 마주쳤어. 그 자리에서 무릎꿇고 은혜받고 싶었다"라는 글을 게재해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 2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에서 심은석 역으로 열연을 펼쳤는데요.

최근에는 tvN 예능 <어쩌다 사장 시즌2>에서 알바생으로 등장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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