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만난 지 10년 만에 임신해 엄마 된다는 여자 연예인

조회수 2022. 4. 16. 17:2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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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김민정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많이 웃고 많이 감사하는 하루하루. 점점 불러오는 배에 많이 놀라기도 하고요. 딴딴이의 움직임이 강렬해지고 있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정은 남편 조충현과 함께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는데요. 특히 조충현은 부쩍 커진 아내의 D라인을 만지며 감격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조충현, 김민정 부부는 KBS 38기 공채 아나운서 입사 동기로 만나 지난 2016년 결혼식을 올린 뒤 지금까지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두 사람은 결혼 이후 함께 KBS를 퇴사해 프리랜서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SBS 예능 프로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결혼 생활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김민정은 지난 12월 임신 사실을 알려 화제가 된 바 있는데요. 결혼 5년 만에 엄마가 된다고 밝힌 그녀는 SNS를 통해 “저희 부부가 만난 지 10년, 결혼생활 5년이 된 올해, 새 생명이 찾아왔다. 엄마 아빠가 될 준비를 하며 기다렸는데 이렇게 선물처럼 축복이 찾아와 기쁜 마음으로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라며 임신 소감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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