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AP "빨간불 10초 전"..서울 실시간 신호등 정보 제공

박진형 2022. 3. 1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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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모빌리티는 오는 14일부터 TMAP이 서울시 신호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정보를 제공하는 신호등이 설치된 서울시 사대문과 여의도, 강남·상암동 일대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티맵모빌리티는 서울시의 C-ITS 신호등 설치 확대에 맞춰 티맵모빌리티의 서비스 지원 지역도 넓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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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서비스
서비스 지역 확대 계획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 '티맵(TMAP)'이 서울시 신호등 정보를 미리 알려줘 안전운전을 돕는다

티맵모빌리티는 오는 14일부터 TMAP이 서울시 신호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정보를 제공하는 신호등이 설치된 서울시 사대문과 여의도, 강남·상암동 일대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운전자는 신호등에 점등된 색상과 잔여 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신호 정보는 사용자들의 과속 등을 방지하기 위해 잔여시간 5초 전까지만 제공한다.

티맵모빌리티는 SK텔레콤 인공지능(AI) 기반 위치 분석 플랫폼 '리트머스(LITMUS)'의 위치 기반 이벤트 분석 기술과 실시간 메시징 기술을 기반으로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구현했다.

티맵모빌리티는 서울시의 C-ITS 신호등 설치 확대에 맞춰 티맵모빌리티의 서비스 지원 지역도 넓혀갈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해 10월 서울시와 체결한 C-ITS 협약의 결과물로, 서울시의 교통 데이터와 플랫폼을 결합해 이용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첫 사례다.

박진형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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