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cm의 큰 키에 S라인 몸매까지 다 가졌다는 여배우

2012년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멤버로 데뷔한 가수 겸 배우 권나라는 화려한 미모와 비현실적인 몸매로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는데요. 그녀는 170cm가 넘는 키와 우월한 신체 비율로 가수 활동 당시 '비율 종결자'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권나라는 과거 한 예능에 출연해 엄청난 다리 길이를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다리 길이가 무려 106cm로 현실감 없는 각선미를 뽐낸 그녀는 "살을 빼기 위해 쌀, 탄수화물, 밀가루 등 하얀색 음식을 안 먹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녀는 과거 광고에서 하이힐을 벗고도 엄청난 비율을 자랑하며 마네킹 같은 몸매를 뽐내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트리기도 했는데요. 사진을 본 팬들은 "이게 나라다", "12등신 몸매 아니냐"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권나라는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닥터 프리즈너>, <이태원 클라쓰>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에서 첫 사극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호평을 받기도 한 그녀는 최근 tvN 드라마 <불가살>에 출연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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