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셋 낳고도 40kg대 바비인형 몸매 자랑하는 연예인
조회수 2022. 4. 12. 10:58 수정
1983년생 배우 김성은은 드라마 <별난여자 별난남자>, <강남엄마 따라잡기>, <그래도 당신>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김성은은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 태하군, 2017년 둘째 딸 윤하 양, 2020년 셋째 아들까지 출산하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김성은은 최근 한 예능에 출연해 키 171cm에 몸무게 49.1kg, 체지방량 6.4kg의 날씬한 몸매를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냈는데요.
SNS를 통해 소소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인 그녀는 지난 10일 "육퇴하고 뭔가 쓸쓸한 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공개한 사진 속 김성은은 화이트 민소매 원피스와 스트랩 하이힐을 신고 세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를 뽐냈는데요.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부럽다", "언니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김성은의 남편 정조국은 축구선수 은퇴 후 제주 유나이티드 소속 코치로 부임해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며, 김성은은 서울에서 홀로 세 아이 육아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김성은은 지난 8일 SNS에 "요즘 먹는거에 진심임 한번 먹고 나서 자꾸 생각나는 "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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