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감독, 또박또박 한국어로 "캐나다전, 피지컬 강한 팀과 경험 중요"

박재호 기자 입력 2022. 6. 26. 14: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콜린 벨(60) 감독의 진심 어린 한국어가 가슴에 와 닿았다.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오는 2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BMO 필드에서 캐나다와 친선 경기를 치른다.

벨 감독은 "대표팀 새로운 선수들은 캐나다전을 통해 속도와 피지컬, 멘탈적으로 국제 축구 수준이 얼마나 높은지 알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캐나다전은 배우기 위한 경기다. 진짜 중요한 건 내년 월드컵이다"라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 콜린 벨 감독. 사진|KFA 제공

[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콜린 벨(60) 감독의 진심 어린 한국어가 가슴에 와 닿았다.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오는 2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BMO 필드에서 캐나다와 친선 경기를 치른다.

벨 감독은 경기 하루 전인 26일 대한축구협회(KFA)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모든 질문에 한국어로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캐나다전에 대해 "전술적 유용함을 시험할 수 있는 경기다. 선수들도 피지컬이 강한 팀을 상대로 경험해봐야 한다"라고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표팀은 피지컬이 강한 유럽팀이나 미국을 상대로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벨 감독은 "내년 월드컵을 위해서는 피지컬이 좋아야 한다. 이런 경기들이 우리의 목표를 이룰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7년 만에 대표팀에 승선한 박은선(서울시청)에 대해 "박은선은 잘 해줬다. 제 구상에 있고 그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몸을 만들 시간이 (월드컵까지)12개월이 있다"라고 말했다.

대표팀은 내년 7월 열리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을 최종 목표로 달리고 있다. 벨 감독은 "대표팀 새로운 선수들은 캐나다전을 통해 속도와 피지컬, 멘탈적으로 국제 축구 수준이 얼마나 높은지 알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캐나다전은 배우기 위한 경기다. 진짜 중요한 건 내년 월드컵이다"라고 강조했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sports@stnsports.co.kr

- 스포츠의 모든 것 (Copyright ⓒ STN SPORT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