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살인데 대학생 같은 외모와 바비인형 몸매 가졌다는 신인

조회수 2022. 2. 25. 16: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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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생 모델 겸 배우 한으뜸은 2003년 잡지 'KIKI'의 모델로 데뷔해 여러 TV 광고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는데요. 2014년에는 드라마 <일리있는 사랑>, <알고있지만>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습니다.

특히 그녀는 드라마 <알고있지만> 에서 극 중 대학 조교 '민영'역을 맡아 배우 한소희, 정재광과 함께 좋은 케미를 보여주며 다채로운 매력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평소 한으뜸은 SNS에 패션 화보를 연상케 하는 일상 사진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는데요. 

바닷가에서 휴가를 보내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한 그녀는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아름다운 미소로 매력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또한 한으뜸은 173cm의 큰 키를 자랑하며 모델 출신다운 우월한 기럭지와 나이보다 훨씬 어려 보이는 외모로 많은 이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는데요.

한으뜸은 SNS를 통해 청바지에 흰색 블라우스 차림의 일상 사진을 올려 관심을 끌기도 했는데요. 20대 같은 동안 미모를 과시한 그녀의 모습을 본 팬들은 "매력 부자", "30대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너무 예쁜거 아닌가요"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특히 지난 14일에는 SNS에 “#필라테스”라는 멘트와 함께 필라테스 운동 후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완벽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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