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메딕, '메타경북 정책자문위원' 참여로 메타버스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

영상 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인트로메딕(150840)은 권혁찬 인트로메딕 대표이사가 경상북도의 ‘메타경북 정책자문단’ 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경상북도는 전일 ‘메타버스 수도 경북’ 선포식을 개최하고 ‘메타경북 정책자문단’을 출범했다. 선포식에는 권혁찬 인트로메딕 대표를 비롯해 메타버스 대표기업, ICT 관련 기업 및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네이버, 아마존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번 선포식에서 경상북도는 ‘메타버스 수도 경북’ 실현을 위한 비전을 선포했다. 향후 ‘메타버스 아카데미’를 설립하고, ‘메타버스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싸이월드제트 최대주주인 인트로메딕은 지난 12월 한글과컴퓨터와 ‘싸이월드-한컴타운’ 메타버스 서비스를 출시했다. ‘싸이월드-한컴타운’은 최대 10명을 초대해 소규모 미팅이 가능한 ‘마이룸’, 최대 500명이 접속해 대규모 행사나 세미나를 개최할 수 있는 ‘스퀘어’ 등으로 구성됐다.
권혁찬 인트로메딕 대표는 “메타버스 시장은 2030년 기준 글로벌 국내총생산(GDP)의 1.8%를 차지할 만큼 웹과 모바일 시대를 뒤이을 가상융합경제의 핵심으로 자리할 전망이다”며 “메타버스 산업 성장에 있어 경상북도와 함께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메타경북 정책자문위원’ 활동을 계기로 당사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이용한 원격 헬스케어 비즈니스 확대를 추진하고 경상북도의 메타버스 산업 육성 로드맵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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