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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 CG 아니냐고 난리 난 여자 연예인

조회수 2022. 5. 1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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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조 걸그룹 스테이씨의 멤버로 데뷔한 윤은 뛰어난 노래 실력과 예쁜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2004년 광주 출신인 윤은 광주의 한 뮤직아카데미에서 가수 트레이닝을 받던 중 기획사 연계 오디션에 합격해 서울로 상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9년부터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에서 정식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 윤은 2년간의 트레이닝 끝에 스테이씨의 멤버로 가수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각종 화보와 방송활동을 통해 얼굴을 알리고 있는 윤은 비현실적인 외모로 '컴퓨터 그래픽이 아니냐'는 반응을 듣기도 했는데요.

윤은 과거 데뷔하기 전부터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주연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으며, 실제로 주연 또한 자신의 SNS에 "어머나 난줄.. 나보다 더 예뻐"라는 피드를 남겨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제2의 트와이스’로 불리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걸그룹 스테이씨는 최근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OST에 참여해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오는 20일 개최되는 '케이콘 2022 프리미어' 미국 공연에 출연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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