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게 44사이즈 유지 중이라는 50대 여배우 

조회수 2022. 4. 22. 07:23 수정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배우 김희애는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몸무게 49kg, 44사이즈 몸매를 유지한다고 밝혀 많은 이의 부러움을 샀는데요. 1967년생으로 올해 56살인 김희애는 5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몸매와 동안 외모를 유지해 '자기관리의 교과서'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최근 김희애는 한 패션 화보를 통해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김희애는 실버와 골드톤이 섞인 미니 드레스를 특유의 패션감각으로 과감하게 소화해냈습니다.

평소 김희애는 매일 몸무게를 체크하며 철저한 식단관리와 운동으로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김희애는 과거 한 예능에 출연해 “식욕이 터져 제대로 관리를 하지 못할까 걱정돼 초코파이를 항상 반으로 갈라 먹었다”라며 자기관리의 면모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김희애는 매일 1시간씩 운동을 하고 몸무게 49kg을 유지하고 있다며 “적정 몸무게보다 높으면 바로 조절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간편하게 검색해보세요!

↓↓↓↓↓↓↓↓↓↓↓↓↓↓

파친코 숨겨진 뒷이야기 (윤여정이 촬영 거부했던 이유 ㄷㄷ)
↓↓↓↓↓↓↓↓↓↓↓↓↓↓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