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미의 손품임장] 서대문 역세권 래미안이 7억대.. 초품아 아파트 '홍제삼성래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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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꺾이고 대선 결과도 나오는 등 부동산 시장 변화 요인이 잇따르면서 수요자들이 시장 상황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5개월간 약 1억3000만원 하락한 7억대 서대문구 역세권 아파트가 유튜브에 소개됐다.
부동산 유튜브 채널 '백윤미의 손품임장'에서 지난 10일 소개된 서대문구 홍제동 홍제삼성래미안아파트는 전용면적 60㎡가 7억대에 실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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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60㎡ 5개월간 1억3000만원 하락
“급매 소진, 갭투자 3억5000만원 필요”
최근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꺾이고 대선 결과도 나오는 등 부동산 시장 변화 요인이 잇따르면서 수요자들이 시장 상황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5개월간 약 1억3000만원 하락한 7억대 서대문구 역세권 아파트가 유튜브에 소개됐다.
부동산 유튜브 채널 ‘백윤미의 손품임장’에서 지난 10일 소개된 서대문구 홍제동 홍제삼성래미안아파트는 전용면적 60㎡가 7억대에 실거래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 평형은 지난 1월 7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9월 8억4800만원에 거래된 최고가보다 1억2800만원 하락한 가격이다. 네이버부동산과 현지 공인중개업소 등에 따르면 이 평형 매물 가격은 8억~9억원으로 실거래가보다 다소 높게 나와 있다. 전세 호가는 4억5000만~5억원 선이다.
‘백윤미의 손품임장’은 한국의 부동산 열풍으로 아파트값이 치솟아 내 집 마련을 하지 못한 무주택자와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등 ‘부린이(부동산+어린이)’를 위한 유튜브 콘텐츠다. 부동산을 취재하며 20대에 내 집 마련에 성공한 백윤미 기자가 직접 현장 답사를 뜻하는 ‘임장’을 하며 입지분석과 더불어 중개업소 분위기와 매물 전망 정보까지 제공한다.
홍제삼성래미안아파트는 2001년 준공으로 올해 22년차 된 아파트다. 최고 15층, 총 6개 동, 474가구다. 전용면적 32㎡~115㎡까지 총 4개 평형으로 구성돼있고 32㎡와 60㎡는 복도식, 84㎡~115㎡는 계단식이다. 유튜브에 소개된 전용면적 60㎡는 방 2개, 거실 1개, 욕실 1개, 주방, 발코니로 구성돼있다.
이 단지는 서대문구에서 강남까지 직행하는 서울지하철 3호선 역 두 개를 끼고 있는 역세권 아파트라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이 아파트에서 무악재역까지 359m 도보 5분 거리로 초역세권이다. 독립문역까지는 678m 도보 11분 정도가 걸린다. 네이버지도에 따르면 무악재역에서 3호선을 타면 20분 만에 압구정까지 갈 수 있다.

3호선 역세권 아파트인 만큼 서울의 세 주요 업무지구까지 이동도 모두 용이하다. 광화문까지는 버스를 이용하면 20분 만에 갈 수 있다. 자전거를 이용하면 이 단지에서 13분 만에 광화문역까지 이동할 수 있어 시간을 더욱 단축할 수 있다. 여의도까지도 지하철과 버스를 타면 26분 만에 갈 수 있다. 강남역까지도 45분으로 위치 대비 빠른 시간 안에 이동할 수 있는 편이다.
다만 대다수의 서대문구 아파트처럼 이 단지도 입구부터 단지 내부까지 오르막이 있어 노약자 등이 거주하기에 여의치 않은 점은 단점으로 꼽힌다. 또 통일로와 가까운데다 바로 옆에 서대문센트럴푸르지오(2022년 10월 입주 예정)가 공사 중이어서 소음도 다소 있는 편이다. 단지 인근에 중소형 마트가 많은 편이지만 대형마트를 이용하려면 5.3km 떨어진 이마트 은평점까지 가야 한다.
이 아파트 전용면적 60㎡를 전세 끼고 매매할 경우 약 3억5000만원의 현금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홍제동 A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최근 거래된 7억대 매물 두 건은 모두 급매이고, 지금 매매하려면 최소 8억원은 봐야 한다”면서 “수리 안 된 전세 매물이 4억5000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갭투자를 할 경우 최소 3억5000만원은 필요할 것”이라고 했다.
이 외에 현장 임장기와 자세한 설명은 유튜브 채널 ‘백윤미의 손품임장’의 <광고X 서대문 역세권 초품아 래미안 갭투자 3억대! ‘스펙 깡패’ 아파트 부동산 기자가 찍어드림>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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