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 국내 최초 디지털 보증서 시스템 도입


BMW 그룹 코리아가 국내 최초로 종이로 제작한 자동차 보증 관련 책자를 대체할 디지털 보증서 시스템을 런칭했다.

BMW 그룹 ESG 경영 전략에 발맞춘 BMW 그룹 코리아의 디지털 보증서는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의 보증서 디지털화 사례이자, BMW 그룹 내에서도 전 세계 최초로 도입하는 시스템이다.

신차 출고 시 제공하던 20 페이지 분량의 보증 안내서, 자동차 점검 및 유지 관리 서비스(BSI‧MSI) 관련 종이 책자는 QR 코드를 포함한 1장짜리 안내문이 대신한다. 모든 내용은 QR 코드 또는 BMW 플러스‧MINI 플러스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상 차종은 1월부터 새롭게 출고한 BMW 전 모델 및 3월 15일부터 출고한 MINI 전 모델이다.

고객은 디지털 보증서를 통해 보증 안내에 대한 모든 사항을 간편하게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BMW 플러스 및 MINI 플러스 앱을 통해 보증 범위와 보증 제외 사항, 보증 수리, 차량 점검 주기 및 소모품 교체 안내 등 보증과 자동차 점검에 대한 내용을 제공한다.

최근 애프터세일즈(AS)의 디지털화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BMW 그룹 코리아는 이번 자동차 보증서 디지털 시스템 도입을 시작으로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AS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페이퍼리스 서비스 구현과 비대면 AS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AS 분야의 100% 비대면과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있는 BMW 그룹 코리아는 올해에도 다양한 디지털 신규 서비스를 출시하며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글 로드테스트 편집부
사진 BMW 그룹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