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씨 "소속사 대표 조이현, 걸그룹 출신이라 속마음 잘 알아줘"

이하나 2022. 5. 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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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신인 걸그룹 클라씨가 소속사 대표인 조이현에 대해 언급했다.

클라씨(CLASS:y)는 5월 4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첫 번째 미니 앨범 Y ‘CLASS IS OVER’(클래스 이즈 오버)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정식 데뷔를 알렸다.

클라씨는 지난 2월 종영환 MBC 걸그룹 오디션 ‘방과후 설렘’을 통해 탄생한 걸그룹으로, 매니지먼트는 걸그룹 다이아 출신 조이현이 대표 겸 프로듀서로 있는 M25가 맡았다.

명형서는 조이현에 대해 “대표님이 공감을 잘해주신다. 고민이 있을 때 말씀을 드리면 한 마디만 꺼내도 ‘이것 때문에 올라왔구나. 얘기해봐’라고 유도해주시고, 대표님과 아티스트가 아니라 언니, 동생처럼 편하게 해주셔서 그게 장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단점은 아이돌 생활을 하셨다보니까 저희 속마음을 너무 잘 아는게 문제다. 저희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몰래 뭘 먹었는지까지 다 알고 계시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클라씨의 첫 미니 앨범 ‘CLASS IS OVER’는 앨범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미지수 Y(알려지지 않은 미지-unknown unknowns)를 택해, 예측할 수 없는 세계관을 예고했다. 중독성 강한 K팝과 화려한 인도 발리우드 느낌이 더해진 메인 타이틀곡 ‘SHUT DOWN’(셧 다운)을 포함해 총 다섯 곡이 수록 됐다. 5월 5일 오후 6시 발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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