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연애 중인 남자친구와 동거하는 듯한 의미심장한 말 한 연예인

조회수 2022. 2. 28. 17:4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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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은 10세 연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최근 SNS를 통해 차기작을 검토 중인 근황을 전한 그녀는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결혼에 대한 생각도 언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남자친구와 동거하는 듯한 모습을 SNS에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한 한예슬은 SNS에서 팬들과 소통하던 중 “집에 혼자 있다. 지금 파티하는 기분이다. 눈썹 모양 달라진 게 아니라 눈썹 결을 살렸더니 동그래진 거 같다”라고 근황을 언급했는데요.

또한 빨래도 직접 하느냐는 질문에는 “빨래는 남자 친구가 해준다. 그 대신 나는 설거지 담당”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1981년생으로 올해 42세인 한예슬은 결혼에 대해 “자연스럽게 하는거고 서두를 필요는 없다. 연애의 시간을 충분히 누리는 것도 중요하다. 결혼 서두르지 말고 연애도 충분히 하라”며 결혼에 대한 압박없이 자유롭게 연애하고 있는 모습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한편 드라마 <환상의 커플>, <빅이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한예슬은 최근에는 방송 활동뿐만 아니라 유튜버로도 활약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다양한 SNS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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