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X, 신한은행과 3년간 메인 스폰서십 계약 체결

남정석 입력 2022. 5. 2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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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X가 신한은행과 투자 및 3년간 메인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과 신한캐피탈 정상훈 SI금융본부장, DRX 최상인 대표와 ATU 파트너스 박정무 의장이 참석했다.

또 이번 협약식에서는 신한은행 로고가 새겨진 DRX의 2022 서머 시즌 유니폼이 함께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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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X가 신한은행과 투자 및 3년간 메인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DRX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발표됐다. 협약식에는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과 신한캐피탈 정상훈 SI금융본부장, DRX 최상인 대표와 ATU 파트너스 박정무 의장이 참석했다. 또 이번 협약식에서는 신한은행 로고가 새겨진 DRX의 2022 서머 시즌 유니폼이 함께 공개됐다. DRX는 '리그 오브 레전드'를 비롯해 '발로란트', '철권', '워크래프트' 등 4개 종목의 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신한캐피탈에서 운용중인 신한금융그룹의 디지털 전략적 투자 펀드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 투자조합 1호'의 투자와 더불어 진행됐으며, 신한은행은 이번 메인 후원을 통해 금융과 게임 관련 분야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 양 사는 MZ세대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과 이벤트, 리그 및 대회 개최, DRX 응원단, DRX 리그오브레전드 아카데미 개최 등 메인 스폰서십 연계 마케팅을 함께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2010년대 중반에 스타리그와 프로리그 등 '스타크래프트' 리그를 후원하며 e스포츠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신한은행은 처음 스타크래프트 리그 후원을 시작으로 e스포츠와 인연을 맺었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양사의 팬덤을 공고히 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MZ세대는 물론 모든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금융-게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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